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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에코걸 후기 및 추천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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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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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월 15일 입국해서 어제밤 한국에 돌아와 짬을내서 후기를 한번 써드려보려고합니다.
저는 첫날 먼저 도착하고 일행은 다음날 오전에 도착하였는데 첫날 일행이 오기전 심심해서 에코걸을 예약했습니다
실장님이랑 시간약속을 잡고 맞춰 방문했는데 한 20분 대기했나 이제 초이스를 시작하는지 여자들목소리가 엄청나게 들리더니
문이열리고 입장하는데 끝도없이 들어오네여 ㅋㅋ 들어올때 하나하나 스캔하려고했는데 너무 밀려들어오니까 민망할정도로
애초에 초이스를 좀 신중하게하는편인데 뭔가 내 초이스떄문에 몇명의 발걸음이 오가는건지 뻘쭘해서ㅋㅋㅋ 바로 베이지색 홀복입은 처자로
마담한테 얘기를 하고 초이스를했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이 들어와서 결제를 마치고 택시를타고 밥술 하러 같이 이동을했지요ㅋㅋㅋ 택시에서는 조금 기사도있고 어색했는데
식당에서 이제 간단히 통성명아닌 통성명을 해보니 21살에 꽃다운처자였더라고요 전 35살인데 14살차이네요..그래도 동안인게 그나마다다행
웃음기가 엄청많고 제가 드립이 좀 많은편인데 한국말을 조금하고 드립칠떄마다 꺠웃음이 쏟아지네요
저는 24시간 에코를 예약했는데 24시간 에코걸이 대략적으로 400불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실장님 30불 챙겨드리고 해서 430불 냈습니다 ㅎㅎ 베트남이 싼편은 아니라고 알고는 있지만 한국에서는 400불에 밖에서 24시간동안 에스코트 시스템 이런거 없쟌습니까ㅎㅎ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싶어서 한국에서는 뭐 술만먹으면 다니니까ㅋㅋ 없는걸 해보자 해서 한번 해봤는데 이건 뭔가 다른유흥이랑은 조금 다른거 같네요. 다른유흥들은 솔직히 현타라는게 오지않습니까ㅋㅋ 끝나고나면 허무하고 약간은 그런게있는데 이건 아쉬움이 없다라고 해야되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붐붐을 하고나서도 그냥 가는게아니라 시간기준이라 끝나고서도 같이 오는 현타를 소소한 대화를 하며 보낼수도있고 그런면에서 좀 새로운 느낌을 받았어요ㅋㅋㅋㅋ 제가 자세하겐 글쓰기 민망해서 이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ㅋㅋ 모두들 다낭에 오시면 많이들 알아보실텐데요 밤문화 중에서도 이거한번 이용해보세요ㅋㅋ 이럴때 한번 경험해보지 한국가서 또 일만해야되는데 그쵸? 무튼간에 즐거운 여행되었어요. 아물론 다음날 일행도착해서도 총 2번이용했지요 일행은 한번ㅋㅋ 일행도 만족한표정이고 나름 좋은기억 만들고 갑니다 다낭 또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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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소식젓갈맛있어님의 댓글

  • 소식젓갈맛있어
  • 작성일
아 뭔가 이형님 설렌다ㅋㅋㅎ

김이름님의 댓글

  • 김이름
  • 작성일
와 이쁘다.ㅋ

김이름님의 댓글

  • 김이름
  • 작성일
헐.

구닥다리골든구스님의 댓글

  • 구닥다리골든구스
  • 작성일
딱 내취향이군...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 최고관리자
  • 작성일
회원분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수아레스님의 댓글

  • 수아레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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