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호치민 ktv 찐 후기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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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입국해서 어제 귀국한 후 출근했습니다...추석이라 거래업체들이 아직 복귀를 다 안해서 한가롭네요
그러므로 심심한 후기나한번 적어보려고왔어요 ㅋㅋ 저희 일정이 호치민 2일 다낭 3일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호치민은 일단 너무덥고 교통체중이 말이안되요 오토바이가 너무많고 칼치기 등 너무 심해서 이동할떄마다 답답한..마음이 컷습니다.
호치민쪽 가라오케를 알아보는데 너무 많아서 어디가 좋은지 처음엔 해맷습니다 그러다가 그냥 거리가까운곳 찾아서 친구들과 달림
일단 초이스 들어오는데 숫자는 그리많이 않아보임 한 20~30명? 전체적으로 피부도 하얗고 순둥순둥해 보이는 애들이 많았음
나도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술자리 많이즐기는편인데 이렇게 되게 순수해보이는애들은 또 ...색다르네요 아무튼 초이스하고
같이 룸에서 놀고 2차로 바같은곳 가서 한잔더함 애들 이상한 해피블룬같은거 시켜서 하는데 나는 도저히 겁나서 못하겠어서 안함
베트남은 그저 놀이문화에 술같은거라고 이야기하는데 나는 쫄보라 이런건 손안대는 스타일 그리고 양주 두병까고 각자 귀가해 홍콩여행
호치민에서는 한번갔는데 나름 나쁘지않았고 다낭의 ktv가 궁금했음 바로 넘어가봄
다낭도착 일단 교통체중이 없음ㅋ 도시도 호치민에 비해 되게작음 그래서인지 그냥 택시타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기 편한거같음
날씨 호치민보다 덜더움 바닷가가 바로앞이라 바람도 선선하니 그리 많이더운날씨는 아니라 좋았음
나는 호치민이 애들이 순수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낭이 진짜 시골순수장착함 식당가도 가라오케 ktv가도 그냥 얼굴에 "순수" 써져있음
되게 착하고 야무진성격을 가진 도시인거같음 여긴 초이스가 엄청들어옴.. 60명이상 들어온대서 안믿었는데 진짜 들어옴..
애들 스타일은 정말 무지개처럼 화려하고 독특함 일단 여성여성하고 호치민처럼 바지입고 평상복 입고 들어오는애가없음
거의 대부분 아가시복이나 홀복 등 만지기 편하게들어옴 몸매나 피부도 하얗고 좋았음 초이스보기 좀 민망했음 너무눈이많아가..
룸에서 노는데 여긴 애들이 한국말을 조금씩이라도 하려고 노력을함 호치민은 온니 베트남언어를 사용해 어려웠는데 호치민보다는
다낭이 애들이 손님한테 맞춰주려고 노력하는느낌? 그게 좋았던거같음 무엇보다 룸에서 놀고 2차나가서 돌아다니려면 호치민은 진짜
나가서 부터 호텔갈떄까지 땀범벅으로 돌아다녔는데 다낭은 저녁엔 더 선선해서 땀이 그리많이나진않아 좋았음 ㅋㅋ 알잖슴 땀많이나면
좀 스스로 신경쓰이는거.. 베트남사람들은 이날씨에 땀한방울 안흘림.. 똑같은 사람인데 신기하네..
이렇게 난 호치민 다낭 가라오케를 둘다 체험해봄으로서 음.. 팩트설명 한번 해줄게
호치민은 클럽이나 좀 시끄러운 동네임.. 그에 반면 다낭은 뭔가 조용하고 ~ 있을건 있으며 사람들이 너무좋음 치안부분도 다낭은 걱정이
없어보이던데.. 그래도 혹시몰라 크로스백을 들고다녔지만 호치민은 무조건 크로스백 들고다녀야할거같음 붐비는곳이많아서 또 안좋은 이야기들도 많아서.. 다낭이 작년에 엄청 한국인들이 많이갔다해서 궁금해서 나눠잡은건데 다낭이 편하긴한거같음
이제 추석가고 연말에 우리회사 워크샵가는데 베트남가거든 아직 호치민인지 다낭인지는 모름 그거떄문에 상무님이 나보고 베트남갔다오라ㅣ고 한것도 있고 지원비 50만원받고 ㅋㅋㅋ 워크샵이면 인원도 많아서 너무 복잡한 호치민보단 다낭이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임
뭐 재미있었고 지금 한국복귀해서 내 파트너 웃는모습이 계속생각이남.. 며칠 지나면 없어지겠지 ㅜㅜ 웃는게 너무이뻣던거같음..
아무튼간에 너무 막적은거 같은데 이해좀 부탁하고 내가 국문학과는 아니잖아? 참고할사람들은 참고했으면 좋겠어 이만 연말에 봐요 실장님~
그러므로 심심한 후기나한번 적어보려고왔어요 ㅋㅋ 저희 일정이 호치민 2일 다낭 3일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호치민은 일단 너무덥고 교통체중이 말이안되요 오토바이가 너무많고 칼치기 등 너무 심해서 이동할떄마다 답답한..마음이 컷습니다.
호치민쪽 가라오케를 알아보는데 너무 많아서 어디가 좋은지 처음엔 해맷습니다 그러다가 그냥 거리가까운곳 찾아서 친구들과 달림
일단 초이스 들어오는데 숫자는 그리많이 않아보임 한 20~30명? 전체적으로 피부도 하얗고 순둥순둥해 보이는 애들이 많았음
나도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술자리 많이즐기는편인데 이렇게 되게 순수해보이는애들은 또 ...색다르네요 아무튼 초이스하고
같이 룸에서 놀고 2차로 바같은곳 가서 한잔더함 애들 이상한 해피블룬같은거 시켜서 하는데 나는 도저히 겁나서 못하겠어서 안함
베트남은 그저 놀이문화에 술같은거라고 이야기하는데 나는 쫄보라 이런건 손안대는 스타일 그리고 양주 두병까고 각자 귀가해 홍콩여행
호치민에서는 한번갔는데 나름 나쁘지않았고 다낭의 ktv가 궁금했음 바로 넘어가봄
다낭도착 일단 교통체중이 없음ㅋ 도시도 호치민에 비해 되게작음 그래서인지 그냥 택시타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기 편한거같음
날씨 호치민보다 덜더움 바닷가가 바로앞이라 바람도 선선하니 그리 많이더운날씨는 아니라 좋았음
나는 호치민이 애들이 순수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낭이 진짜 시골순수장착함 식당가도 가라오케 ktv가도 그냥 얼굴에 "순수" 써져있음
되게 착하고 야무진성격을 가진 도시인거같음 여긴 초이스가 엄청들어옴.. 60명이상 들어온대서 안믿었는데 진짜 들어옴..
애들 스타일은 정말 무지개처럼 화려하고 독특함 일단 여성여성하고 호치민처럼 바지입고 평상복 입고 들어오는애가없음
거의 대부분 아가시복이나 홀복 등 만지기 편하게들어옴 몸매나 피부도 하얗고 좋았음 초이스보기 좀 민망했음 너무눈이많아가..
룸에서 노는데 여긴 애들이 한국말을 조금씩이라도 하려고 노력을함 호치민은 온니 베트남언어를 사용해 어려웠는데 호치민보다는
다낭이 애들이 손님한테 맞춰주려고 노력하는느낌? 그게 좋았던거같음 무엇보다 룸에서 놀고 2차나가서 돌아다니려면 호치민은 진짜
나가서 부터 호텔갈떄까지 땀범벅으로 돌아다녔는데 다낭은 저녁엔 더 선선해서 땀이 그리많이나진않아 좋았음 ㅋㅋ 알잖슴 땀많이나면
좀 스스로 신경쓰이는거.. 베트남사람들은 이날씨에 땀한방울 안흘림.. 똑같은 사람인데 신기하네..
이렇게 난 호치민 다낭 가라오케를 둘다 체험해봄으로서 음.. 팩트설명 한번 해줄게
호치민은 클럽이나 좀 시끄러운 동네임.. 그에 반면 다낭은 뭔가 조용하고 ~ 있을건 있으며 사람들이 너무좋음 치안부분도 다낭은 걱정이
없어보이던데.. 그래도 혹시몰라 크로스백을 들고다녔지만 호치민은 무조건 크로스백 들고다녀야할거같음 붐비는곳이많아서 또 안좋은 이야기들도 많아서.. 다낭이 작년에 엄청 한국인들이 많이갔다해서 궁금해서 나눠잡은건데 다낭이 편하긴한거같음
이제 추석가고 연말에 우리회사 워크샵가는데 베트남가거든 아직 호치민인지 다낭인지는 모름 그거떄문에 상무님이 나보고 베트남갔다오라ㅣ고 한것도 있고 지원비 50만원받고 ㅋㅋㅋ 워크샵이면 인원도 많아서 너무 복잡한 호치민보단 다낭이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임
뭐 재미있었고 지금 한국복귀해서 내 파트너 웃는모습이 계속생각이남.. 며칠 지나면 없어지겠지 ㅜㅜ 웃는게 너무이뻣던거같음..
아무튼간에 너무 막적은거 같은데 이해좀 부탁하고 내가 국문학과는 아니잖아? 참고할사람들은 참고했으면 좋겠어 이만 연말에 봐요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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