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 후기ㅎㅎㅎ

안녕하세요 필자는 다낭 가라오케에 빠져 두세달에 한번씩은 관광오는 필자로서 처음으로 글한번 써볼까 합니다ㅋㅋ
처음엔 혼자 사전답사겸 한번 왔다가 이후부턴 친구들부터 직장동료들 꼬셔 주기적으로 오곤 하는데요,,

다낭에 가라오케가 처음올떈 4개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6개 정도가 생겨난듯 합니다.. 다시 코로나 전의 분위기를 찾아가는거같네요
제가 가본곳은 원오페라 뉴민 텐프로 에덴 4군대만 그날그날 꼴리는대로 예약을해서 가곤하는데요

솔직히 가게 시설이나 위치는 다 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 무엇보다 아가씨들이 괜찮은곳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앞서 말씀드린 4군대는 보통 평균적으로 최소 40명이상 많으면 60명까지 나오는거 같습니다. 뭐 주말 평일 상관없이
꾸준히 저정도는 출근하는 거 같습니다.  주대구성과 시스템 진행 다 동일하구요, 어디가좋다 이런것보단 그냥 실장님에게 예약을하면
실장님이 그날 확인해서 어디로 모실지 말씀해줍니다 ㅎㅎ 믿고 시간맞춰 방문만 하면 되는것이지요

다낭 에코걸이다 뭐다 이젠 다낭을 꾸준히 좀 다녀본 입장으로서 에코걸이나 가라오케나 별반다를거 없습니다.
에코걸도 동일하게 가라오케와서 초이스를 보는시스템이니 명칭만 다른것 같네요.. 보통 전 와꾸족이었으나 이제는 잘놀거같은친구
성격이 맞을거 같은친구를 하나 골라 픽스하여 술을 시킵니다ㅎㅎ 두어시간 정도 친해지고 노래부르고 술한잔알딸딸하게 마시면

이제 2차나갈시간이 되가지요,  2차를 끊고 롱타임으로 다음날 아침6시까지  나가서는 자유롭게 알아서 놀으라네요  그쵸 ㅎㅎ
그래서 전 한잔 더 하러 호프집을가서 소맥을 한잔더 보통 합니다 ㅎㅎ 그리고 삘받으면 클럽 혹은 바로 숙소가서 ㄲㄲ

요새는 실장님이 재방문을 워낙 많이하다보니 ㅎㅎ 잘 케어를 해주세요  전에는 중간에 아가시가 삐대고 문제있고하면 바로 바꿔주거나
차액 혹은 환불까지도 해준적이있네요,,  이제는 저도 아가시를 어느정도 다를줄 알고 문제생기는것보단 잘 즐기고 가는게 가장 이득이라
생각하여  최대한 알콩달콩 꽁냥꽁냥 잘 즐기고 가네요 왠만하면 ㅋㅋ,,,.

다낭에서는 솔직하게 여기저기 비교도 해보고 이용도해보고 했는데 다들 뭔가 정이안가더라고요ㅡ
조실장님이 그나마 말씀하시는거나 뭐나 신뢰가 가고 잘 케어해주시니깐 ㅎㅎ 이제는 카톡저장해뒀다가 조실장님만 찾게되네요.

전 또 한국갈 준비를하고,, 친구들과 일정만들어 다시 넘어올 계획을 잡아야겠습니다. 가라오케와 다음엔 마사지를 좀 다녀볼까합니다ㅎㅎ

다낭에 고운 아가시있으면 바로 연락남겨주세요 ㅎㅎ 일정땅길수도있습니다,, 제가 모임에 주선자라서 ㅎㅎ

무튼 건강하시고 조만간 또 연락드리도록하겠습니다. 약속대로 찐후기 남깁니다 ^^ 글재주가 없어서 알아보실진 모르겠지만 ㅎㅎ
건강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