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밤문화 가라오케 4명 어제 방문후기 적어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이런거 써도될지 모르겠는데요 ㅋㅋ
저희는 어제 가라오케를 이용하고 오늘 아침에 아가씨들 모두 집보냈습니다 ㅎㅎ 한숨자고 심심해서 후기아닌 후기한번
찌끄려보려고합니다. 어제 저희는 사트야 호텔로 숙소를 정해서 사트야 호텔로 픽업요청을 했습니다 ㅎ 실장님께서 직접
첫타임에는 가라오케 넘어가는길에 사트야호텔이 있어 이번에 직접 픽업을 해주신다고해서 ㅋㅋ 설레는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회색 7인승?같은 차량이 오더라고요 차량도 깔끔하고 그래서 도착했다는 동행자들 데리고 1층을 내려갔습니다.
실장님이 반겨주시더라고요 ㅋㅋ 얼른타라고 늦으면 다른손님들에게 초이스뻇긴다고 가면서 이야기하자고 하시더군요 ㅎㅎ
그렇게 출발하면서 인사를 나누었죠 ㅎㅎ 생각보다 젊은실장님이라 뭔가 같이젊어지는느낌? 해외에서 저희를 케어해주실분을
만나니까 굉장히 뭔가 반갑더라고요 한편으론 고생하시는것도 알지만요 ㅎㅎ 보통 다른나라갓을떈 대부분 나이많은 아저씨들이
하시던데 젊고 키큰분이 반겨줘서 다들 좋아했습니다ㅎㅎ 무튼 그렇게 도착해서 보니 가라오케 입구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바로 방안내를 받고 커피를 주문해주시더라고요 ㅎㅎ 한국사람은 한국사람을 알아보시네요 아메리카노를 대령해주더니
간단하게 이것저것 대화를 나눕니다 ㅎㅎ 일정부터 원하는 스타일이나 시스템적으로 2차나가서 주의사항 등등 이야기를 듣고보니
뭔가 더 안심되고 이제는 재미있게 놀일만 남았으니 즐기십쇼 라고하시는데 왜 실장님을 컨택하는지 알겠더군요 인터넷에 보니까
정보도 많고 참 잘해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예약을 한건데 뭔가 남자를 홀리는 매력이 있더라고요ㅋㅋㅋㅋ 이글 보고계시려나

무튼 초이스도 우선적으로 진행해주시고 서비스까지 챙겨주시고 2차나가서 한잔더하려고하는데 목적지까지 차량도 잡아주시고
나가는대로 뭔일 나면 바로 자기에게 연락달라고 걱정마시라고 안심까지 시켜주시니까 관광온 저희로써는 믿음직 스러웠습니다.
결제부분도 어제 솔직히 다른곳 갔었는데 사전에 말한 비용에 추가적으로 이것저것 붙더라고요 근데 여기실장님은 딱 말씀주신금액
그금액만 결제해주시고 일행들도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낫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쉬고있는데 상황봐서 저녁이나 가라오케 안되면
어제 소개해주시면 붐붐마사지라도 연락드릴테니 기다려주세요 ㅋㅋㅋ 전 연락했던 사람입니다. 무튼 이따 뵐수있으면 뵙던가 다음에
또 올떄 꼭 다시 연락드릴수 있을거같아요  실장님 건강하세요 ㅋㅋ!!